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림포스 가디언/원작과의 차이점들 (문단 편집) ===== 별자리 이야기 ===== * [[까마귀자리]] 에피소드에서 까마귀가 검은색이 된 것은 [[아폴론]]의 분노를 샀다는 점에서는 원전과 동일하지만, 그 계기가 코로니스의 행적을 고자질한 것이 아닌 심부름하는 동안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아폴론(올림포스 가디언)|아폴론]]과 코로니스의 관계를 떠벌린 것으로 각색되었다. 까마귀가 별자리가 된 것도 자기가 한 화풀이 때문에 추해진 것에 미안함을 품어 별자리로 만들어줬다고 바뀌었다. 참고로 까마귀자리 에피소드 종결 후, 아폴론은 디오니소스에게 애꿎은 까마귀에게 왜 화풀이 했냐고 실컷 까였다. 후술할 에피소드를 생각하면 그야말로 내로남불. * [[북쪽왕관자리|왕관자리]] 에피소드에서는 [[테세우스]] 에피소드를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생략되었던 후일담을 보여주는 것으로, 주로 [[아리아드네]]의 이야기를 다룬다. 원전에서 테세우스 일행이 [[낙소스 섬]]을 발견하고 길게 잡아봐아 반나절 정도만 머물렀던 것과는 달리 꽤 오랜 시간 머문 것으로 보이며, 원전에서는 [[디오니소스]]가 단순히 꿈에 나타나 테세우스에게 아리아드네를 두고 가라고 명했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디오니소스(올림포스 가디언)|디오니소스]]의 신전에 찾아온 테세우스에게 직접 명하는 것으로 나왔다. 그리고 디오니소스가 두려워 고분고분하게 돌아갔던 원전의 테세우스와는 달리, 처음에는 디오니소스의 말에 끝까지 반대하다가 결국 아리아드네를 잊은 채로 떠나 버린다. 그리고 원전에서는 디오니소스가 아예 아리아드네의 기억을 지우고 결혼했지만 올림포스 가디언에서는 기억을 지우지 않고 정식으로 청혼한 것으로 나온다. 추가로 이 에피소드가 끝나고 디오니소스는 비열하기 짝이 없는 약탈혼을 벌였다며 여신들에게 무참히 까였다. 방금 전의 일로 기분이 상했던 아폴론이 자기보다 한술 더 떴다고 빈정대며 고소해 하는건 덤. * [[돌고래자리]] 에피소드에서는 [[포세이돈(올림포스 가디언)|포세이돈]]과 [[암피트리테]]의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다룬다. 요약하자면 포세이돈은 암피트리테를 보고 첫눈에 반했지만 포세이돈이 힘만 세고 무식하다는 소문을 들은 암피트리테는 청혼을 거절했고, [[아틀라스]]가 하늘을 들고 있는 곳까지 도망치다 포세이돈의 돌고래들이 암피트리테를 설득해 다시 포세이돈을 만나게 되고 소문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아 사랑에 빠진다는 것이다. 못 다한 이야기의 에피소드 중에서도 가장 원전에 가깝지만, 만화판에서는 암피트리테가 아예 등장하지 않아 만화를 읽던 사람들에게는 오리지널 스토리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분류:올림포스 가디언]] [[분류:원작과의 차이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